교육사상 (敎育思想)

▽ 남간정사  (대전시 지정유형문화재 제4호)

   aniyellow05_back.gif  동영상을 클릭하여 참다운 우암을 정중하게 살펴봅시다.

                                          이곳은 회덕현 흥농촌 으로 성리학의 대학자이신 우암 문정공께서 홍농서당과 남간정사를 세워
                                          많은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하고, 북벌책을 구상 하시던 장소이다.

 

   세 살 때 부터 책자를 가까이 하고, 글 읽기를 좋아 하였으며, 유달리 부군의 충, 효, 도의 근본적 교육사상 즉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가하다.(朝聞道, 夕死可也)」라는 도덕적 근본이념을 누구보다도 철두철미 하고 확고하게 뜻을 세워 주자학을 제일 신봉하고, 이를 탐구, 면학함에 교육사상의 근본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이의 이론을 설파한 이율곡 선생을 위주하여 예학의 태두(泰斗) 김사계 김신독제 양선생하에서 글을 배웠다.  

배움의
(학문)의 행동 철학은 충과 효에 바탕을 두어서, 효, 현, 숙, 삼조(三朝)의 빈사(賓師=임금의 스승)로 있을 적에도 성현의 학문과 춘추대의에 입각하여 항시 군왕(君王)의 수,덕과, 백성의 복리를 위하는 자질과 민족정기의 주체성의 배양에 혼신(渾身)의 노력을 다하였다.
 
또 윤리관에 있어서는 선세
(先世) 대현들의 예법을 그대로 준행함에, 일호의 시행착오도 없이 생명과 관직을 초개 같이 하며,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시행하여 나갔다.

자녀 및 후학들의 교육에 있어서도 위에서 갖인바 정의와 인도에 어김 없이 곧게 살아서 사람의 구실을 다하여라. 즉 「直」에 대한 개념은 「人之生也直, 罔之生也 幸而免」
(사람은 생 자체가 「直」이다.

따라서 「곧음」을 잃고 산다는 것은 죽음과 다름이 없다. 요행이 죽음을 면하고 사는 것은 마침 생물체가 그 생물만을 유지하고, 가치없이 살아있는 것뿐이다.)


이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천지가 만물을 生하는 근본과 성현이 만사에 응하는 근본은 「直」이다. 맹자이래로 전해져 내려온 것도, 오직 이 「直」 뿐이다. 「直」은 인의
(仁義)의 義의 다른 표현이다.

학문의 목적은 의를 규명하는 데에 있다. 따라서 한사물의 처리가 과연 의리에 합당한가 하지 않은가 를 철저히 연구  해야 한다. 연구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학문이기 때문에 학문을 태만이 할 수 없다.  
 
 요약 해서 선생의 학문의 교육과 사상은, 춘추대의를 배우고 이 「대의」 대로 행하다. 살고 「대의」의 「直」에서 죽음이 마땅하다고 볼 수 있다.

주자는 뒤에 공자이니, 공자를 배우려면 주자에 따라서 배워야 한다는 근본에서 주자를 궁극의 목표로 삼았다. 그래서 학문은 주자를 조종으로 하고, 의리는 춘추대의의 선성
(先聖)에 따랐다.

 ▽이직당(以直堂)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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