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녀서(戒女書)

▽ 기국정 (杞菊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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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옛 회덕현 흥농촌으로 성리학의 대학자이신 우암 문전공께서 흥농서당(興農書堂)과 남간정사(南澗精舍)를 세워 많은 제자들과 학문을 연구하고, 북벌책을 구상하시던 장소이다.

 맹자가 말씀하시기를 장부(丈夫)가 갓을 쓰게 되면, 아버지께 절하고 여자가 시집을 가게 되면, 어머니께 절을 한다고 하시었으니, 여자의 행실은 아버지가 가르칠 일이 아니로되, 너의 나이가 비녀를 꽂기에 이르러 행실이 높은 집으로 출가하니 마지 못하여 대강 적어서 주는 것이니 늙은 아버지의 말이 선후가 맞지 않고, 소략 하다고 말고, 힘써서 행하도록 하라.

戒女書 : 따님이 권유(權惟)에게 출가할 때 손수 여자로서 지켜야 할 모든 사항을 세밀하게 적어서 주시고 경계하신 글. 


















▽   장판각

      

                       △  2927
년 유림과 관의 협력으로 이곳에 건립되었으며,
                       우암사적공원 정비시에 다시 지었다. 문집 판목 11,023판이 보존 되어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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